여름에 받은 햇빛의 영향은 바로 드러나지 않고 몇 주 뒤에 색소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찬바람이 불 무렵 거울을 보다 기미가 늘었다고 느끼는 까닭입니다.

왜 여름이 지나면 기미가 짙어 보이나요?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는 색소(멜라닌)를 더 만들고, 이 색소가 피부 겉으로 올라와 눈에 띄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기미는 자외선뿐 아니라 열과 마찰, 호르몬 변화에도 진해질 수 있어서 더위와 땀, 얼굴을 자주 문지르는 습관이 겹친 여름을 보내고 나면 가을에 더 도드라져 보입니다.
얼굴의 갈색 색소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얼굴에 생기는 갈색 색소는 이름이 여럿이고 생긴 모양과 자리가 조금씩 다릅니다.
| 이름 | 생김새와 자리 | 함께 보는 것 |
|---|---|---|
| 기미 | 양쪽 광대·이마에 비슷한 모양으로 넓게 퍼진 옅은 갈색 얼룩 | 햇빛·열·마찰·호르몬 변화에 예민합니다 |
| 주근깨 | 코와 볼에 흩어진 작은 갈색 점 여러 개 | 여름에 짙어지고 겨울에 옅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잡티(흑자) | 경계가 뚜렷한 갈색 점 | 오랫동안 햇빛을 받은 자리에 잘 생깁니다 |
| 염증 뒤 색소침착 | 여드름이나 상처가 있던 자리의 갈색 자국 | 그 자리에 염증이 있었는지 확인합니다 |
모양만으로 단정하기 어렵고 한 얼굴에 여러 색소가 섞여 있는 경우도 많아, 어떤 색소인지는 진찰로 구분합니다.

가을에는 생활에서 무엇을 챙기면 좋을까요?
- 자외선 차단제 — 흐린 날이나 실내 창가에서도 바르고, 밖에 오래 있으면 2~3시간마다 덧바릅니다. 얇게 펴 바르면 표시된 차단 지수보다 낮아질 수 있어 얼굴 전체를 덮을 만큼 넉넉히 바릅니다
- 모자·양산 — 햇빛이 강한 낮에 오래 걸을 때 함께 씁니다
- 세안과 화장 지우기 — 수건으로 세게 문지르지 않고 눌러서 물기를 닦습니다. 스크럽이나 각질 제거는 자주 하지 않습니다
- 열 자극 줄이기 — 사우나나 뜨거운 찜질처럼 얼굴에 열을 오래 주는 일을 줄입니다
- 보습 — 날이 건조해지면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워 보습제를 챙겨 바릅니다
기미는 치료한 뒤에도 다시 생길 수 있어 자외선 차단은 계절과 관계없이 이어 갑니다.

수완SW의원에서는 색소를 어떤 순서로 보나요?
네이버 예약으로 원장 1:1 피부 상담을 잡으신 분은 먼저 마크뷰로 얼굴 피부를 촬영해 색소와 모공, 탄력, 주름 상태를 봅니다. 그다음 원장이 직접 색소의 종류와 깊이를 진찰하고, 촬영한 사진을 보며 어떤 색소인지와 치료 방향을 설명합니다. 진료는 예약 없이 오신 순서대로 봅니다.

기미는 자극에 예민해서 강하게 치료하면 오히려 진해질 수 있어 레이저 토닝 강도를 낮게 시작하고, 피부가 반응하는 모습을 보며 다음 시술 시기를 정합니다. 임신 중이거나 빛에 예민해지는 약을 드시는 분은 상담 때 미리 알려 주세요. 기미·잡티 진료 안내는 기미·색소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미 치료는 가을이나 겨울에 시작해야 하나요?
계절보다 지금 색소 상태와 생활 여건을 보고 정합니다. 햇빛이 약한 계절에는 햇빛을 피하기가 조금 수월하지만, 언제 시작하든 치료하는 동안 자외선 차단은 꼭 함께 합니다.
레이저 뒤에 기미가 더 진해질 수도 있나요?
드물게 시술한 자리에 색소가 더 짙어지는 염증 뒤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미는 강도를 낮게 시작하고 경과를 보며 조정합니다.
마크뷰 촬영은 진료 때마다 하나요?
마크뷰 촬영은 네이버 예약으로 받는 원장 1:1 피부 상담에서 합니다. 진료만 받으러 오신 날 촬영이 필요한지는 접수할 때 물어봐 주세요.
수완SW의원 진료시간과 연락처
수완SW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임방울대로 372, 3층 (수완동)에 있습니다. 대표전화는 062-954-1111입니다.
- 월·수 14:00 ~ 20:00 (점심시간 없이 진료)
- 화·목·금 10:00 ~ 18:00 (점심 12:30 ~ 14:00)
- 토 09:00 ~ 13:00 (점심시간 없이 진료)
- 일요일 휴진 · 접수는 진료 마감 20분 전에 마감합니다
※ 본 글의 의료 정보는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별 진단과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